테슬라 자동차 사업 가치, 주당 30달러에 불과하다는 경고

목차

테슬라의 주가는 최근 로봇택시 성공 덕분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핵심 전기차 사업의 가치는 시장 평가에 비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의 전기차 사업 가치는 주당 30~40달러로 추정됨.
  • 주가는 최근 5일간 7% 상승하며 기록적인 고점을 기록.
  • 자율주행 기술이 테슬라 전체 가치의 70% 이상 차지.
  • 캘리포니아 규제당국,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마케팅에 대한 우려 표명.
테슬라(TSLA)는 최근 로봇택시 성공으로 미래 지향적인 AI 강자로 평가받고 있지만, 전기차(EV) 생산 및 판매라는 핵심 사업의 가치는 시장 가치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윌리엄 블레어의 에너지 연구 그룹 책임자인 제드 도르하이머는 테슬라가 자율주행과 에너지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평가되고 있다고 전하며, 자동차 사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테슬라의 자동차 사업이 주당 30달러에서 40달러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하며, 현재 주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에너지 저장 부문에 대한 기대감에 의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최근 5일 동안 7% 이상 상승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다우지수와 S&P 500은 고용 데이터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도르하이머는 자율주행 기술이 테슬라 전체 가치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로봇택시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인 옵티머스와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이 미래 수익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CapitalXtend 책임면제공시
CapitalXtend 면책 조항
Scroll to Top

Discover more from CapitalXtend | 글로벌 외환 & CFD 브로커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